HP 710C를 쓰면서 몇번의 잉크 충전은 금전적으로 절약이 되었지만, 프린터에게는 큰 상처를 준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정품잉크를 썼을때는 장시간 프린팅을 하지 않아도 다시 프린트 할 시에 큰 문제없이 할 수 있지만, 충전을 한 잉크는 노즐 막힘 현상이 생겨서 카트리지를 전체적으로 갈아야 된다. 또한 자주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프린트 기계에 상처를 주는것이 된다. 그리고 프린트를 하면서 생기는 정신적인 스트래스도 상당하다. 학교를 가기 전 프린트를 하려고 하면 충전 잉크는 한번에 프린트가 되지 않고 몇번의 과정을 거쳐야만 프린트가 가능했다. 그렇기 때문에 등교시간을 늦은적도 있다. 그래서 정품 잉크를 사서 쓰면 발생 확율이 줄어들고, 자신의 시간을 아낄 수고 있다.
나는 시간 비용, 노즐청소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것 같다. 가장 심한것은 재인쇄이다. 특히 사진을 뽑을 때는 확연히 비교가 된다. 충전잉크는 희미한 색깔을 들어내면서 프린터에서 지원하는 해상도를 따라 오지 못한다. 그리고 레포트 표지를 뽑을경우, 충전 잉크는 깔끔하게 인쇄 되지 않고 희미한 선이 발생하고, 선명도에서 정품 잉크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품잉크를 쓰는게 좋은것 같다. 이러한 문제점은 당연히 노즐에 있다고 생각하여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카트리지 노즐을 청소를 한다. 정품잉크를 사용 했을 때는 잉크가 달아질 때 까지 2~3회 정도의 청소만 걸치면 깨끗하게 인쇄가 되었지만, 충전잉크는 6~7회 정도의 청소를 했었다. 이런 숨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도 정품잉크를 쓰자!
학교에서 주로 프린터를 쓰는 나는 역시! 절약형!! ^^ 끊임없는 레포트를 프린팅 하고, 다양한 원문들을 프린트 하여 공부를 할때 참조하기에는 성능 보다는 양과 빠른 인쇄가 나한테는 필요하기때문에 나는 절약형을 선택한다. 그러나 집에서 쓰는 잉크는 비베라 잉크를 사용하겠다! 집에서 보건진료소를 운영하시는 어머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홍보를 하실 사진 및 기본 운동 모습이 선명하게 나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등산을 좋아하시는 아버님은 친구분들과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보시고, 프린트를 원하실 때가 자주 있다. 그럴때 마다 선명한 프린팅을 지원해 준다면.. 역시 비베로 가장 적합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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